알로에 베라
Aloe Vera
Aloe barbadensis · Asphodelaceae
외관 식별
알로에 베라는 칼처럼 길고 두꺼운 다육질 잎이 뿌리에서 방사형으로 둥글게 퍼지며 자랍니다. 잎은 회녹색 바탕에 흰 반점이 흩어져 있고 가장자리에는 작고 무른 가시가 줄지어 나 있습니다. 잎을 자르면 점성 있는 투명한 젤이 배어 나오고, 다 자라면 키 30~60cm에 이릅니다. 비슷한 다육식물 하월시아보다 잎이 훨씬 크고 두툼해 구분됩니다.
주의 — 외피의 라텍스가 설사 유발
잎 안쪽 투명한 젤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잎 외피의 노란 라텍스(알로인)가 강한 설사를 유발합니다. 대량 섭취 시 탈수 위험.
집사 가이드
알로에는 잎이 두툼하고 물기가 많은 다육식물이라, 살짝 무는 감촉을 좋아하는 고양이가 호기심에 잎 끝을 씹어보는 일이 잦습니다. 창가 화분이나 주방 선반처럼 사람 손이 자주 닿는 자리에 놓이는 식물이라 고양이 동선과 겹치기 쉬운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흔히 화상에 바르는 알로에 젤은 정제 과정에서 라텍스가 제거된 제품이지만, 살아 있는 잎을 그대로 자르면 외피 안쪽의 노란 라텍스가 그대로 흘러나옵니다. 이 부분이 설사를 일으키는 원인이라 잎이 부러지거나 즙이 새어 나오면 그날 바로 닦아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키운다면 베란다나 고양이가 들어가지 않는 방으로 분리하는 편이 가장 안전합니다. 섭취 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해 주고, 설사가 24시간 넘게 이어지면 탈수 위험이 있으니 동물병원을 찾으세요.
섭취했을 때
즉시 가까운 동물병원에 연락하세요
- 증상 시작
- 섭취 후 6–12시간
- 증상
- 구토, 설사, 무기력, 소변 색 변화
- 조치
- 물 충분히 공급, 설사가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
상세 정보
- 학명
- Aloe barbadensis
- 일반명
- Aloe Vera
- 과
- Asphodelaceae
- 독성 부위
- 잎(라텍스층)
- 독성 성분
- 사포닌, 안트라퀴논
- 증상 시작
- 섭취 후 6–12시간
- 증상
- Vomiting, diarrhea, lethargy, change in urine color
- 조치
- 물 충분히 공급, 설사가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
- 출처
- A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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