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하기 좋아요 🌸
로즈마리
Rosemary
Rosmarinus officinalis · Lamiaceae
외관 식별
가는 바늘 모양의 진녹색 잎이 가지를 따라 빽빽하게 마주나는 상록 소관목입니다. 잎 뒷면은 흰빛이 돌고, 잎을 손으로 비비면 특유의 알싸하고 진한 로즈마리 향이 퍼집니다. 봄·가을에는 가지 사이로 작은 연보라색 꽃이 피며, 키는 보통 30cm에서 1m까지 자랍니다. 가지가 점차 목질화되어 단단해지는 것도 특징입니다.
로즈마리는 ASPCA 기준 고양이에게 알려진 독성이 없습니다. 한 번씩 씹어보는 정도는 큰 문제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집사 가이드
요리용·관상용으로 주방 창가에 두고 키우는 대표 허브입니다. 고양이에게 알려진 독성이 없어 한두 번 잎을 깨물어도 큰 탈은 나지 않으니 안심하고 곁에 두셔도 됩니다. 향이 강해서 오히려 다가가지 않는 고양이가 많지만, 가지가 단단하고 잎이 바늘처럼 뾰족해 무리하게 씹다 입안을 자극받을 수 있습니다. 떨어진 잎이나 가지치기 후 잔가지는 그날 바로 치워 입에 물고 다니지 않게 해주세요. 주방 창가에 둔다면 가스레인지나 조리 공간과 떨어진 자리에 올려두는 것이 위생적으로도 좋습니다. 흙을 파먹는 버릇이 있는 아이라면 비료 성분으로 가벼운 배탈이 날 수 있으니 화분 위를 자갈로 덮어두면 도움이 됩니다. 물은 겉흙이 마르면 주되 과습에 약한 편이라 배수가 잘 되게 관리하고, 통풍 좋은 자리에 두면 향도 더 진해지고 모양도 건강하게 자랍니다.
상세 정보
- 학명
- Rosmarinus officinalis
- 일반명
- Rosemary
- 과
- Lamiaceae
- 출처
- ASP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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